COZYGONO / FIELD GUIDE
DutySim 듀티심 사용 가이드
병동이나 24시간 연속 운전 공장처럼 교대로 일하는 곳의 근무표 구성을 검토할 때 사용합니다. 휴식·연속 야간·인원 규칙을 바꾸면 한 달 근무표가 다시 짜이고, 야간 부담과 인원 공백이 어디로 옮겨 가는지 드러납니다.
시작 전 준비
교대 인원과 듀티(주간·석간·야간·상근)별 최소 운전 인원, 듀티마다 필요한 자격과 보유자 수, 사내 교대 규정의 연속 야간·휴식 기준, 휴가·교육으로 빠지는 날을 준비하세요.
사용 순서
- 관측값 그대로인 기준 화면에서 야간(블록·편차)·인원 충족·자격 충족·휴무 공평을 기록합니다. 이력은 병원 3교대 형태의 공개용 합성 데이터이고 자격 A·B도 예시 이름이므로, 우리 현장 값이 아니라 비교의 출발점으로 씁니다.
- 연속 야간, 야간 뒤 휴식, 주 최대 근무일 가운데 한 항목만 바꾸고 네 지표와 검토 의견을 다시 기록합니다. 슬라이더 아래 막대가 없는 값은 과거 기록에 한 번도 없던 설정입니다.
- 최소 운전 인원이 정해진 듀티는 예외 정책을 「엄격」으로 두고 빈 자리가 생기는지 확인합니다. 휴가·교육으로 빠지는 칸을 눌러 휴가나 비번으로 고정하면 같은 조의 나머지가 다시 짜이므로, 부담이 누구에게 옮겨 가는지 볼 수 있습니다.
결과를 읽는 법
네 지표는 합성 이력과 지금 설정으로 다시 짠 한 달 근무표의 값입니다. 인원 충족 100%는 규칙 안에서 자리가 채워졌다는 뜻일 뿐, 피로 관리 기준이나 법정 기준을 만족한다는 판정이 아닙니다. 검토 의견의 회색 줄은 관측 근거이고 그 위 문장이 해석입니다.
야간 뒤 휴식을 늘리고 야간 인원을 고정하기
- 입력 조건
- 편성 기간을 2026년 10월(한 달)로 두고, 관측값 그대로인 기준 화면(연속 야간 2일 · 야간 뒤 휴식 1일 · 주 최대 근무일 5일 · 야간 N 4명 · 예외 정책 관측대로)에서 시작합니다. 기준 지표는 야간 블록 1.72일·편차 0.76, 인원 충족 99%(공백 9칸·72시간 · 초과 4칸 — 모두 예외 정책이 일부러 줄이고 늘린 칸), 인원 예외 13, 휴무 공평 0.90일입니다.
- 계산·비교 방법
- 야간 뒤 휴식만 2일로 올리고 네 지표를 기록합니다. 이어서 야간 N의 예외 정책을 「엄격」으로 바꿉니다. 야간 최소 운전 인원을 줄일 수 없는 현장을 가정한 조작이며, 한 번에 한 항목씩 바꿉니다.
- 결과와 해석
- 휴식 2일에서는 야간 블록 1.69일·편차 1.00으로 야간이 조금 더 몰리고, 휴무 공평은 0.69일로 오히려 고르게 됩니다. 인원 예외는 13 그대로입니다. 야간을 「엄격」으로 두면 야간의 인원 예외가 사라져 남은 11건은 모두 주간·석간이고, 공백은 8칸·64시간으로 줄며, 야간 편차는 0.80입니다. 검토 의견은 과거 평일 130일 가운데 14일은 야간 인원이 4명이 아니었다고 경고합니다(3명 7일, 5명 7일).
- 다음 확인
- 명부의 인원을 더하거나 빼고 듀티별 인원을 우리 현장에 가깝게 맞춘 뒤 같은 순서로 비교해 보세요. 결과는 합성 이력에서 계산한 값이므로, 휴식 기준과 최소 운전 인원은 사내 교대 규정·단체협약·근로기준법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활용 범위
기존에는 확인할 수 없었던 지난 근무표 속 규칙을 기준으로 교대 규칙 변경안의 영향 비교, 휴가·교육 일정이 편성에 주는 부담 확인, 근무표 협의 전 질문 목록 정리.
판단 경계주간·석간·야간 3교대에서 사람마다 날마다 듀티를 배정해 규칙의 영향을 비교합니다. 12시간 2교대나 조 단위로 고정 순환하는 4조 3교대 패턴을 설계하거나 적정 인원을 산정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실제 근무표는 근로기준법, 단체협약, 사내 교대 규정을 함께 검토해야 하며 이 화면의 결과는 법정 적합 판정이 아닙니다.
개발 노트
DutySim의 근무표를 검토하는 법: 11시간 휴식, 연속 야간, 배분 균등도
근거 없는 안전 점수 대신 실제 시간표를 검사합니다. 교대근무 연구와 HSE 지침을 어떤 규칙으로 옮겼는지, Jain 지수가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말하지 못하는지 예시와 함께 설명합니다.
1. 건강 점수 대신 확인할 수 있는 조건
같은 근무표라도 이동 시간, 돌봄 부담, 건강 상태에 따라 실제 수면은 달라집니다. 달력의 D·E·N만 보고 개인의 건강 안전도를 백분율로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DutySim 웹 데모는 근무시간 배분, 짧은 휴식 구간, 연속 야간, 필요한 인원을 채우지 못한 자리를 각각 보여 줍니다. 전체를 하나의 '좋은 점수'로 합치지 않습니다.
2. 문헌에서 읽은 것과 도구에 적용한 것
Djupedal 등(2024)의 군집 무작위 시험은 quick return을 줄인 교대근무표를 비교했습니다. 불면 증상과 주간 졸림에는 작은 개선이 있었지만 업무 관련 피로에서는 효과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연구를 근거로 '피로가 사라진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가져온 것은 짧은 근무 간 휴식을 줄여야 한다는 설계 근거입니다.[1]
이 도구는 연구에서 흔히 사용하는 11시간 미만의 간격을 quick return 점검 기준으로 삼습니다. 11시간 이상이면 화면상의 기준을 통과하지만, 이는 한국의 법정 적합성이나 개인의 충분한 수면을 보장하는 판정이 아닙니다. 교대제의 시간 정의와 현장 규정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HSE는 긴 근무와 야간·이른 아침 근무를 2–3회 연속으로 제한하는 방향을 제안합니다. 데모는 그 범위 안에서 야간 최대 2회를 선택했습니다. 지침에는 휴일 배치, 교대 길이, 작업 부담 등 다른 고려사항도 있으므로 두 규칙만 통과했다고 전체 권고를 충족하는 것은 아닙니다.[2]
3. 기호가 아니라 시각으로 계산하기
3교대 예시의 시간은 D 07–15시, E 15–23시, N 23–다음 날 07시입니다. 논문이 이 시간표를 처방한 것이 아니라 설명을 위한 공개된 가정입니다. 야간은 시작한 날짜 칸에 씁니다.
- 월요일 E 종료 23시 → 화요일 D 시작 07시: 휴식 8시간. 11시간 기준 미달입니다.
- 월요일 N 종료 화요일 07시 → 화요일 D 시작 07시: 휴식 0시간입니다.
- 월요일 N → 화요일 휴무 → 수요일 D: 휴식 24시간입니다.
계산기는 각 근무의 시작·종료를 기간 시작부터의 시간으로 변환하고, 다음 근무 시작에서 직전 근무 종료를 뺍니다. 휴무 칸이 끼어 있어도 직전 실제 근무를 찾습니다. 'N 다음 D 금지'만 확인할 때 놓치는 E→D도 이 방식으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4. 배분 균등도는 어떻게 읽을까
Jain·Chiu·Hawe(1984)의 자원 배분 지수 J = (Σx)² / (n × Σx²)를 근무 배분에 적용했습니다. 원래 컴퓨터 자원 배분 연구이며, 간호 근무표의 건강 효과를 검증한 지표는 아닙니다. 이 도구에서 근무시간·야간 횟수·주말 완전휴무의 분포를 비교하는 것은 개발상의 선택입니다.[3]
예를 들어 세 사람의 근무시간이 24, 24, 16시간이면 J = 64² / (3 × (24² + 24² + 16²)) ≈ 0.970입니다. 화면에는 97.0%로 표시합니다. 세 사람 모두 같은 시간을 맡으면 100%지만, 모두 과로하는 일정도 같은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말 완전휴무가 2, 1, 0일이면 J는 60.0%입니다. 모두 0일인 경우는 분모도 0이어서 '해당 없음'으로 표시합니다.
주말은 이 예시에서 토·일요일입니다. 금요일 밤에 시작한 근무가 토요일 아침까지 이어지면 토요일은 완전휴무가 아닙니다. 근무시간 총합은 시작일에 배정된 근무 전체를 세며, 마지막 야간이 다음 주로 넘어가는 시간도 포함합니다.
5. 필요 인원을 못 채우면 그대로 남기기
생성기는 하루의 근무조별 필요 인원을 받고, 야간부터 후보를 배정합니다. 후보 중 누적 시간이 적은 사람, 같은 종류의 근무를 덜 맡은 사람을 우선하며 동률이면 순번을 순환합니다. 이는 결정적인 탐욕적 방법이지 최적해를 증명하는 최적화 엔진이 아닙니다.
휴식이나 야간 제한을 지킬 수 있는 후보가 없으면 그 자리는 미배정으로 남깁니다. 이를 숨기고 '제약조건 100% 만족'이라고 표시하지 않습니다. 미배정이 있다고 가능한 일정이 전혀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다른 배정 순서나 더 긴 기간의 최적화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6. 직접 비교하는 순서
도구에서 5명·7일·각 조 1명으로 시작한 뒤 14일로 늘려 보세요. 각 조의 필요 인원을 2명으로 바꾸면 공급 인력이 부족할 때 어떤 날짜·근무가 비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식 조건을 끄면 생성 시 제한은 풀리지만, 결과의 짧은 휴식 검사는 계속합니다. 현재 화면의 표와 복사되는 표는 같은 조건으로 계산됩니다.
실제 적용에는 이전 기간 마지막 근무와 다음 기간 첫 근무, 직종별 자격, 휴가, 계약시간, 인계시간, 연속 근무일, 개인 선호가 더 필요합니다. 지금의 웹 데모는 이 정보를 입력받지 않습니다. 수치 옆의 가정과 미배정을 함께 읽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참고 문헌과 해석 범위
- [1] Djupedal et al. (2024). Effects of a work schedule with abated quick returns… SLEEP 47(7), zsae086.
DOI: 10.1093/sleep/zsae086. 출판사 접근 제한에 대비해 동일 논문의 PMC 공개 본문으로 연결합니다. 연구 효과를 개인의 안전 확률로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 [2] HSE. Good practice guidelines — shift work.
연속 야간 2–3회 등 일반 지침. 이 데모는 일부 조건만 반영합니다.
- [3] Jain, Chiu & Hawe (1984). A Quantitative Measure of Fairness… DEC TR-301.
1984년 보고서의 1998년 arXiv 등록본입니다. 배분 균등도의 정의를 참고했으며 근무표에의 적용은 이 도구의 해석입니다.
확장 방향 · 현재 제공하지 않음
LATER / IDEA우리 현장의 교대 기록에서 규칙과 확률을 다시 추정하는 기능, 12시간 2교대와 조 단위 순환 패턴 비교는 확장 방향이며 현재 웹 도구의 기능이 아닙니다.